영어공부를 위해 미드 쉐도잉을 했었는데요. 이제는 테드 TED 강연 쉐도잉으로 갈아탔습니다.
미드는 보통 러닝 타임이 30~40분 정도 되는데,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에게는 생각보다 길더라구요. 따라하다보면 숨도 차고, 보다보면 계속 다음 편이 보고 싶어져서 아무래도 공부하기에는 어렵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 하지만 ted 영어는 0~6분에서 18분 이상의 영상이 있어서 제 수준에 맞는 강연을 찾을 수 있어요.
자막도 많게는 100개의 언어로 제공된다고 하니 영어/한국어 또는 다른 언어까지, 다 볼 수 있답니다.